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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최대화 시켜서 보시면 더 시원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윌리엄은 강아지 때부터 발톱깎기와 양치질하기를 너무 싫어했습니다.
어머니께서 강제로 시키려다 숱하게 피 보시고,
다음 단계로는 입마개를 씌우고 하다가,
어느때 부터인가 간식과 칭찬으로 발톱깎기가 가능해 졌습니다.
저 야생동물 같던 윌리엄을 간식과 칭찬으로 어떻게 다루시는지 위 링크의 동영상에 나와있습니다.
매번 발톱갈기를 할 때마다 반복되는 일을 말씀드리자면,
1. 발톱갈기를 물어오게 해서 그것은 무서운 물건이 아니라 네가 함부로 물어올 수 있는 하찮은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동영상에서 윌리엄이 발톱가는 기계를 제대로 꽉 물고오지 못하는 이유는 무섭거나 무거워서가 아니라 혹시라도 너무 세게 물어서 이빨자국 날까봐 일부러 살짝 물고오느라 그런 것입니다. 예전에는 리모컨을 비롯한 플라스틱제품을 깨물어서 이빨자국 숱하게 남겼었습니다. 3살쯤 이후로는 무엇인가 물어오라고 심부름 시키면 천소재가 아닌 한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물고 옵니다.)
2. 간식을 보여주고 말을 잘 들어야 얻어먹을 수 있음을 확인시킨다.
3. 계속 침착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개를 안정시켜가며 간식을 준다.
(위 링크의 비디오에서는 그냥 어떤 식으로 하는지 보여드리려고 평소보다 간식을 더 자주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발톱도 몇 개만 갈다 말았지요. 원래는 저렇게 대충 하지 않으십니다.)
아래는 그냥 위 비디오 중의 한 장면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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