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윌리엄이 주로 있는 곳입니다.

현재 저희가 개에게 내어줄 수 있는 공간 내에서, 개의 동선을 최소화한 용품 배치입니다.

 

 

글자들을 지운 원본 사진입니다. 원래는 낮동안 일광욕 하라고 블라인드를 최대한 열어주는데 잠시 사진 찍느라 블라인드로 햇빛을 가렸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낮동안에는 햇빛을 쬐며 낮잠을 즐깁니다.

보통 개들은 따뜻한 햇빛 쬐며 자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개한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이렇게 해놔서 좋은 점은

손님이 오셨을 때나 현관문 밖에서 이웃집 사람들이 떠들 때, 

그냥 방 문만 닫으면 개는 그 안에서 모든 게 해결 가능하기 때문에

개는 스트레스 덜 받고 사람은 편하다는 것입니다.

개껌이나 개 장남감을 옆에 놓아주면 더 좋아할 겁니다.

 

(윌리엄은 강아지때부터 사람과 노는 것에 길들여져서 혼자 노는 능력을 상실한 개이기 때문에 저 곳에 개장난감을 가져다주지 않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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