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살 : 부산물 섞인 사료 (미국에서 TV 광고를 많이 하길래 좋은 사료인 줄 알고 먹였습니다.)
2살 이후 : 아보덤 --> 이노바 --> 블루버팔로 --> 오리젠
위 사료들은 다들 좋은 것 같아요. 13살이 된 지금까지도 윌리엄 건강상태가 좋은 것을 보면요.^^
(캐니대도 좋은 사료라는데 윌리엄은 체질에 맞지 않아 설사를 심하게 해서 급여 중단.)
닭가슴살(간이 전혀 안 된 것)은 말린 것이든 삶은 것이든 거의 평생 계속 먹여오고 있습니다.
우유는 약 10살 무렵까지는 거의 매일 먹였습니다.
계란은 가끔씩(한 달에 3~4번 정도) 삶은 것을 으깨서 먹이기도 했습니다. (하루에 한 개 이상 준 적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음식은 거의 먹이지 않았습니다. (전혀 안 준 것은 아닙니다. 극소량을 주기는 했습니다.)
만 12살 때 몇 달간 프로폴리스를 먹였습니다. (피부 염증에 확실히 좋았습니다.)
평생 자율급식을 시켜왔습니다.
끓이지 않은 수돗물은 준 적이 없습니다. 항상 끓인 수돗물 아니면 생수를 줬습니다.
윌리엄은 고양이를 들이기 전까지는 11년간 자기 성질 다 부리며 스트레스 없이 살아왔습니다.
(고양이 데려오고 약 반 년간 독방생활 한 것을 제외하고는) 평생 온 집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살았고
운동도 많이 시켜줬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에어컨을 켜줬고, 추운 겨울에는 전기방석을 켜주든가 따뜻한 이불을 마련해 주든가 해서
추위나 더위로 고생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윌리엄 만 11때 고양이를 데려오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많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윌리엄 만 12살때 약 1년간 집안에 여러가지 힘든 일이 겹치는 바람에 윌리엄한테 여러가지로 많이 소홀했습니다.
그 때 온 몸이 급 노화가 되더군요.
올해부터 다시 신경 많이 써주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은 진짜 사는 게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개에 대한 질문과 답변 > 답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3살 노령견 윌리엄이 요즘 먹고 있는 영양제 (0) | 2015.10.21 |
|---|---|
| 사나운 개와 순한 고양이를 친해지게 만드는 방법 (0) | 2015.08.17 |
| 윌리엄이 심장초음파 검사를 받았습니다. (0) | 2015.07.20 |
| 자동차용 키높이 의자를 장만한 윌리엄 (0) | 2015.06.15 |
| 어느 동물호텔 이용 후기 (0) | 2014.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