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왼쪽 뒷다리에 혹이 한 개 생기더니, 그게 가렵거나 아픈지 계속 핥고 물고해서는 그만 저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래에 염증부위를 확대한 사진이 있습니다.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보지 마세요....)

저랬던 부위가 프로폴리스를 먹고 피부 염증은 깨끗이 잘 나았습니다.

혹은 없어지지 않고 붓기가 빠지면서 크기만 반 정도로 작아진 채 지금도 그대로 있습니다.

나중에 동물병원에 갔더니 굳이 제거할 필요 없다고 하셔서 그냥 뒀습니다.

프로폴리스를 먹인 날과 안 먹인 날을 비교해 보니 아주 확연하게 다르더군요.

안 먹인 날은 괴로운지 그 부위를 자꾸 핥아댔지만,

먹인 날은 신경도 안 쓸 정도로 괜찮아보였습니다. (먹인 날은 한 번도 핥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윌리엄 영양제로 오메가-3만 먹일 생각이었는데 프로폴리스까지 같이 먹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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